바라보고 느끼다/DRAMA
2022. 7. 23.
"미드 Believe"
왠만한 드라마는 항상 챙겨보는 편이다. 한국 드라마는 안보더라도 영어로 하는 드라마라면 다 챙겨본다. 그중에 새로 나온 드라마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. 주로 S/F물을 주로 본다.(요즘 Sanctuary 시즌 1부터 다시 정주행이다) Believe, 생각없이 보게 되었는데, 시작부터 크레딧이 눈길을 끌었다. 영화 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. 의 J.J. 에이브럼스 감독. 은 내가 어렸을 때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였어서 이 드라마가 더 기대되었던 것 같다. 특히 Aerosmith의 I Don't Want to Miss a Thing 이라는 음악이 함께 있어서 더더욱. 주인공인 Bo역을 맡은 Johnny Sequoyah는 감독이자 배우인 아버지와 프로듀서이자 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. 그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