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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MY

"Michael Bolton -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"

2015.11.14.

마이클 볼튼의 목소리는 연령에 상관없이 모든 사람들을 감동시킨다는 말이 있다.
이 사람의 목소리는 끊임없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 지녔다.
게다가 가사는 어쩜 이리 좋은지.

Then tell me one thing more before I go
Tell me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
Now that I've been lovin' you so long
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
How am I supposed to carry on
When all that I've been livin' for is gone

내가 가기 전 딱 하나만 더 말해줘
말해줘, 내가 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거야?
지금껏 난 널 너무 오랫동안 사랑해왔어.
대체 너 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거지.
어떻게 이 모든 걸 견뎌내야 하는 거야?
내가 살아가는 이유의 전부인 네가 떠나간다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