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MY
2022. 8. 6.
"바닐라 어쿠스틱(Vanilla Acoustic) - 헤픈 남자"
2016년 3월 2일 아침 일찍부터 왜 이 노래를 듣고 있었을까. Style은 참 좋아요 미소는 녹아요 가벼운 농담마저 매너있게 하네요 반지는 없네요 애인은 있나요? 어쩌면 우리 제법 잘 어울릴 것 같죠? 저녁은 먹었나요? 술 한 잔 어떤가요? 웃음이 웃음이 헤픈 가벼운 가벼운 그대 사랑이 사랑이 쉬운 차가운 사람인가요 Maybe I'm falling in your eyes 날 보는 니 눈빛에~ Baby I'm falling in your smile 달콤한 니 웃음에~ 친구가 많아요 전화가 잦아요 가벼운 사이라는 여자친구 말예요 향수가 진해요 머리가 아파요 어쩌면 우리 조금 안 어울리나봐요 저녁은 먹었나요? 술 한 잔 어떤가요? 웃음이 웃음이 헤픈 가벼운 가벼운 그대 사랑이 사랑이 쉬운 차가운 사람인가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