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MY
2022. 12. 18.
"맛좋은 병맛 = 무키무키만만수"
나는 오늘 신세계를 맛보았다. 맛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오묘한 맛에 놀랐다. 난 처음 이것을 봤을 때 전율을 느꼈었다. 이런 노래가 이런 세상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줄 알았는데 그 세상 반대편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 줄이야. 오늘 나는 그 세상을 처음으로 보았다. 소개한다. 무키무키만만수 무당벌레 장구벌레 풍뎅이벌레 무당벌레 장구벌레 풍뎅이벌레 생각을 안한지 너무 오래됐네요 그래서 우리는 킬리만자로 독버섯 코끼리 바위의 연꽃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