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OTHER

"Risso & Jida - Lullaby"

 

"Risso & Jida - Lullaby"

 

하늘에 보이는 별 수만큼

세어봐도 난 이 시린 새벽 

홀로 서있네

 

왠지 모를 공허함에

괜히 키운 기대감에

단 한숨의 꿈도 찾아오지 않는

 

오늘 밤 저 달이 밝아 날 사로잡아

창밖은 하얗게 물들고

모든 게 까만 이 방안에 난

홀로 잠에 못 들고

 

Sing me a la-la-lullaby

Don’t let me stay up 

through the night 

너의 그 한 마디에 숨소리에

다시 잠들 수 있게 

 

Sing till I fall deep into you

Sing till you drawn 

my world in blue

작은 그 한마디로 목소리로 

너를 간직할 내게

 

Sing me a lullaby

Come be my lullaby

You’re my only lullaby

Sing me a lullaby

 

그 어떤 소리도 나지 않는

이 시간의 네 목소리만큼은 

날 감싸네

 

오늘도 저 달이 밝아 날 사로잡아

창밖은 하얗게 물들고

모든 게 까만 이 방안에 난

홀로 잠에 못 들고

 

Sing me a la-la-lullaby

Don’t let me stay up 

through the night 

너의 그 한 마디에 숨소리에

다시 잠들 수 있게 

 

Sing till I fall deep into you

Sing till you drawn 

my world in blue

작은 그 한마디로 목소리로

너를 간직할 내게

 

Sing me a lullaby

Come be my lullaby

You’re my only lullaby

Sing me a lullaby

 

Oh you’re my la-la-la-lullaby

Don’t let me stay up 

through the night 

너의 그 한마디에 숨소리에

다시 잠들 수 있게

 

Sing till I fall deep into you

Sing till you drawn 

my world in blue

작은 그 한마디로 목소리로

너를 간직할 내게

 

 

오.....

이 음악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