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노래를 처음 듣고 세상에 그루브가- 라고 말했다.
어젯밤 길을 걷다 니 생각이 났어
꽃을 향하는 나비처럼 거부 할 수 없었지
내 눈에 아른거려 수저도 못 들겠어
내 맘이 아파 너무 아파도 티는 내기 싫었어
웃고만 싶은 걸 갖고만 싶은 걸 yeah
니 손을 잡고 싶어 나는 미쳐 있나 봐
처음 널 보는 순간 시간이 멈췄어
시간이 멈췄는데 왜 내 심장은 쿵쾅 뛸까
한 발짝 두 발짝 니가 내 곁에 왔어
나는 한 발짝 물러섰어 심장 소리가 들릴 까 봐
뽀뽀하고 싶은 걸 Baby Sexy한 걸 yeah
니 손을 잡고 싶어 나는 미쳐 있나 봐
오 나는 미쳐 있나 봐 yea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