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OTHER "Boxplot - Tramontane" Lifrarian 2018. 8. 14. "Boxplot - Tramontane" 어떤 느낌이냐면 무릎 꿇고 있다가 일어났을 때 혈관에 피가 막 통하면서 찌릿찌릿하지만 못 걷겠는 그런 느낌의 음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기록이 담긴 나의 도서관 : LIFRA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OTHER' 관련글 "윤딴딴 - 휴가철 도로 위" "소향 - How far I'll Go" "얄개들 - 청춘 만만세" "오지은 -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