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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MY

"노라조 - 형"

2015.03.06.

매번 웃긴 가수가 때로는 진지한 노래를 불렀을 때 그 느낌이 더 진솔하게 다가오는 것일까.
가사가 좋다. BROTH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