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MY "Never Thought That I Could Love - Dan Hill" Lifrarian 2022. 12. 18. 2014.11.24. 그냥 우연히 듣다가 이렇게 단도직입적인 가사가 있겠나 싶어서나중에 프로포즈 할 때나 축가로도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되서 Never Thought That I Could Lo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기록이 담긴 나의 도서관 : LIFRARY '음악으로 나를 말하다/MY' 관련글 "Eric Clapton - Autumn Leaves" "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- 주윤하" "Lies - Glen Hansard & Marketa Irglova" "I Knew I Loved You - Savage Garden"